창의성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탐험과 혁신도 마찬가지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 위험을 감수하는 셈이다.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수많은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 용기는 위험 앞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투자에도 위험이 수반된다. 의사결정 또한 언제나 어느 정도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항해를 나선 콜럼버스를 생각해보라. 노예해방선언을 공포한 링컨 대통령, 첫 비행을 시도한 라이트 형제,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의 아이젠하워는 어떠했는가. 위대함은 그 사람이 맞선 위험에 의해 측정되곤 한다.
성공의 여부는 위험을 얼마나 잘 감수하고 극복하는가에 따라 판가름 난다.



그래! 프론티어는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최전선에 존재하는 법이야!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 그 곳을 향해 돌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갖은 자 만이...

혁신을 이룩할 수 있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으리니...

내가 원하는 것은 뭐지? 너.. 역사에 남고 싶은거냐??? ㅡ.ㅡ;;;

"꼭 그런건 아닌데...."

그럼 뭐냐??? 왜 그 짓을 하고 있는거지?????????????????

  1. 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이라 생각하나???
  2. 너의 결정에 확신을 갖는가???
  3. 후회는 없는가???
  4. 너는 네 자신을 믿느냐???

예병일 선생님이 오늘 주신 글에 보면 이런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질문 4가지가
있습니다.

  1. 이 일을 할 경우 예상되는 최선의 결과는 무엇인가?
  2. 이 일을 할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3. 이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최선의 결과는 무엇인가?
  4. 이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결정하라!!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