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Tour 프로젝트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 갑니다. (벌써?? 후...)

이번 프로젝트는 Trac 을 사용하여 Management 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업하고 진행율을 보니...

드디어 60% 가 되었네요.

50% 대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UI 작업이라는거... 정말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부분들인데..

그래서 제가 웹 프로그래밍을 정말 싫어 했지요. 5년 넘게 웹은 거들더도 안봤었는데...

코드 재사용도 하기 힘든 (C++ 에 비해서 재사용하기 힘들다는 말이지요 ㅡ,.ㅡ;;).....

그런 환경이 5년이 지나고 나니깐 아주 멋져졌네요... 그래서 그나마 제가 이렇게

꾸역꾸역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그 환경이었다면.... 으....... PathTour 시작도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런데 프로젝트는 왜 이렇게 지연되는 것이냠!!!!

일정을 너무 짧게 잡은것은 맞는데요.... 일정이 2 주나 지연됐습니당. ㅋㅋㅋ

2주나 밀린 지금 상황에서도 족히 2주는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참....

휴.... 그럼 7월 초에는 PathTour 를 오픈할 수 있다는 말????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오늘도 코딩을 하며.................. 밤을 까고 있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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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