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Tour 는 공유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탄생 되었습니다.

Web 2.0을 표방하는 많은 사이트가 이미 서비스 중이고...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 입니다.

앞으로 나타날 많은 Web 2.0 사이트들 중에는 또한 신선한 충격을 주는 많은 사이트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니즈가 있으면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했었습니다.

바로 틈새라는 것이죠.

제가 PathTour 을 창안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 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이미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아직 표준화 되지 못하는 것.
  • 세계화 할 수 있는 우리 나라 문화에 종속되지 않은 것.
  • 누구나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것.
  • 니즈가 꾸준한 것.
이런 기준을 세우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걸러내 보니...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길" 입니다. 영어로는 "Path" 라고 쓰죠..

제가 떠올린 것 중에서는 오직 만이

  • 이미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표준화된 공유 방식이 없고
  • 아주 오래 전 부터 현재 까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고,
  • 누구나 필요에 의해서 알고 있는 "길"이 있고,
  • 앞으로 몇 십년 후에도...
꾸준한 니즈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보면 알 수 있는 "길"을 표현하는 표준방식이 있다면,

어떨까요???

우선 제가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영어 버젼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글 버젼이 완료되면,

OpenSource 방식으로 개발을 전환하겠습니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세계인의 숨겨진 씰크로드를 우리의 손으로 공유하도록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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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