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노력 끝에 freecore 창업 이래 첫 상품이 공개되었습니다.

1월 초에 사무실을 임대하여 개발을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군요..

하필 개발을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경조사가 껴있다보니... 참..

사람 노릇하랴.. 일하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ㅋㅋ

기쁜 명절과 아버님들 생신이 모두 껴있던 지라.. 마음이 참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엄청 큰 부담감이 저를 꽉~ 눌렀지요.

개발자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정은 코 앞인데, 가정에 경조사가 계속 있으면...

빠질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휴...

암튼 이련 역경 속에서 개발은 나름 잘 진행이 되었고,

어제 freecore 첫 작품인 PathEye Mobile 을 배포하였습니다.

배포된 곳이... 

이렇게 5곳에 배포했습니다. 아주 떨리는 순간이었죠 ^^

여러분!! PathEye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thEye 배포 링크는.. "이동정보 공유앱 PathEye v0.6b 을 배포합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