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프로젝트 마무리 때는 항상 개발할 때 보다 더 바뻐지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모듈의 깊이깊이 숨어 있는 언젠가는 깨어나 서비스를 죽음으로 인도할 수도 있는..

무서운 "버그" ...

지금 한참 이 버그 사냥 중입니다.

이제 몇 마리 안남았는데요..

기능 추가 요청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기능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버그 사냥이 끝나야 할 텐데...

11월 말까지 연장입니다. ^^

PathTour 멤버님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