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 2000 년을 맞이한지 벌써 8년이 되는 해구나.

21 세기에는 뭔가 새로운 새상이 열릴 것만 같았는데,

예전과 같은 일상들을 이어온지 벌써 8년째라니,

무탈없이 지내온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야하는 건가???

무탈한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

팝디제이와 함께 시작한 21세기를 여기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21 세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 모두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2008년, 원하시는 만큼 거두는 한 해 되세요!

힘을 함쳐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행복하세요.

팝디제이야! 정상에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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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