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조리며..

조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몇 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렵다는 생각으 드는군요.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정말 떨립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도대체 뭐에 대한 책임감인지..??

아마... 항상 옆에 있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군에 대한 책임감이겠지요??

또 다른 에너지원이 가슴 속에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 자신과 한 첫 번째 약속은 지켰습니다.

나름 쁘듯합니다. ㅋㅋㅋ

PathTour 정식으로 시작 했음을 세상에 공표합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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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