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5. 00:54
너무 일찍 누웠나? ㅡ.ㅡ;;

그건 아니고...

고민이 많아 그런다.

머리 속이 또 복잡하다.

언젠간 벨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고생고생하며 갈아놓은 칼날에...
 
이가 빠졌을 때의 기분이랄까..?

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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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