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rvice/PathTour
역시 시작은 어렵습니다.
따봉맨
2008. 5. 17. 02:42
마음 조리며..
조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몇 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렵다는 생각으 드는군요.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정말 떨립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도대체 뭐에 대한 책임감인지..??
아마... 항상 옆에 있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군에 대한 책임감이겠지요??
또 다른 에너지원이 가슴 속에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 자신과 한 첫 번째 약속은 지켰습니다.
나름 쁘듯합니다. ㅋㅋㅋ
PathTour 정식으로 시작 했음을 세상에 공표합니다. 짝짝짝~~ ^^
조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몇 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렵다는 생각으 드는군요.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정말 떨립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도대체 뭐에 대한 책임감인지..??
아마... 항상 옆에 있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군에 대한 책임감이겠지요??
또 다른 에너지원이 가슴 속에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 자신과 한 첫 번째 약속은 지켰습니다.
나름 쁘듯합니다. ㅋㅋㅋ
PathTour 정식으로 시작 했음을 세상에 공표합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