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최소 두 시간씩은 같이 앉아서 이야기합니다.

이런 생활을 한지 두 주 정도 된 것 같네요.

짧기도, 길기도 한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저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해줘야하고, 그 것을 들어야 하는 김과장님의

입장이 이해가 되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ㅡㅡ;;; ㅜ_ㅜ;;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이제 저는 떠나는데.....

너무 어깨를 무겁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걱정마세요...

지금의 기능이 문제가 생겨서 패치될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기능을 추가하신다면,,,,, 그럼 바뀌겠네요. @.@;;

김과장님 결혼 준비 잘 하시구요.

미현씨와 행복한 결혼 생활되시고,,,

정상에서 만납시다!!!!!!!!!!!!!

See you at the TOP!!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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