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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8 2007년 6월읠 결심
비가 와서 그런가?? 이상한 음악만 라디오에서 나옵니다.

별로... 내 취향은 아닌 것들이네요.

저는 DMB Arirang 라디오를 듣습니다.

영어에 익숙해 지기위해 작년 6월 DMB 되는 핸드폰이 생긴 이 후 생긴 버릇이지요!

그 당시 이런 결심을 했었습니다.

"1년만 들으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말이 들리겠지??"

ㅋㅋ 작년의 결심을 잘 지킨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주 잘 지킨 것은 아니지만 나름 많은 노력을 했지요.

그래서 원어민의 영어 발음이 들리네요.

현 상태는 단어들은 대부분 들리는 상황인데, 그 뜻이 인식되기 전에 너무 빨리 입력이 되는

상태... ^^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솰락~솰라~ 로 들렸는데, 그 상태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이제는 어휘력을 늘리는 공부와 영어를 출력하는 공부를 병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전 세계를 나의 능력을 펼치는 장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PathTour 도 영어 버젼을 먼저 오픈할 것이구요..

또 한 번 결심을 해야겠군요.

내년 6월에는 영어로 쓰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 정도 결심은 지킬 수 있겠지요?? 근데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ㅋㅋㅋㅋ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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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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