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4

이런 예측이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2013년은 좀 오버했다 싶네요^^

3년 후에 과연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근데 이통사의 정액 요금제가 더 발전한 나라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SKT vs KT 의 경쟁으로 우리나라 데이타 요금제도 다이어트가 시작된다면 유져들의 네트워크 Always On 상태가
가능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PathEye 서비스의 서버 사이드 모듈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근데 이런 기사를 접하니 더 힘이 나는군요!!!

2010 년에는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빠져서 멋진 킬러앱을 탄생 시켜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따봉맨



그 동안의 노력 끝에 freecore 창업 이래 첫 상품이 공개되었습니다.

1월 초에 사무실을 임대하여 개발을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군요..

하필 개발을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경조사가 껴있다보니... 참..

사람 노릇하랴.. 일하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ㅋㅋ

기쁜 명절과 아버님들 생신이 모두 껴있던 지라.. 마음이 참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엄청 큰 부담감이 저를 꽉~ 눌렀지요.

개발자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정은 코 앞인데, 가정에 경조사가 계속 있으면...

빠질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휴...

암튼 이련 역경 속에서 개발은 나름 잘 진행이 되었고,

어제 freecore 첫 작품인 PathEye Mobile 을 배포하였습니다.

배포된 곳이... 

이렇게 5곳에 배포했습니다. 아주 떨리는 순간이었죠 ^^

여러분!! PathEye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thEye 배포 링크는.. "이동정보 공유앱 PathEye v0.6b 을 배포합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따봉맨

현재 저는 PathXXX 시리즈의 Product 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freecore 의 창업 아이템이죠.

타이밍적으로 지금이 아니면 늦을 거라고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thTour 의 PathMap 생성/조회 앱인 PathEye 를 T*옴니아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에

출품하려고 합니다.

근데 저가 출품하려는 PathEye 의 일부 기능을 노키아와 버클리가 함께 "모바일 밀레니엄" 이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저의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에 의해 인정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아이디어를 나 보다 먼저 개발한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곳이 노키아와 버클리라고 하니... 왠지 자부심이 생깁니다.

저의 PathEye 2월 말에 공개합니다.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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