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On2 라는 회사를 1억 650만달러 (한화 약 2천억원) 라는 거액을 들여 인수했다고 합니다.
On2 라는 회사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을 했던 사람이라면 코덱 때문에 한 번쯤은 들어 봤을 회사입니다.
바로 FlashVideo 의 최신코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구글은 왜 on2를 샀을까?

이제는 통이 아주 큰~ Google 덕분에 VP 시리즈의 코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On2 를 거금을 들여 인수해서 그 회사의 주력 상품을 공짜로 나줘주는 이 Google 의 행태는 사실 좀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On2 만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Google 경영진이 바보도 아니고, 다 이유가 있겠지요?

Google Android 가 공짜인 것과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시장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서 민초들의 인심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ㅎㅎ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요. 이런 Google 의 여러 전략들을 보면,
 "역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은 OpenSource 전략 뿐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Google 은 자신들이 밀고 있는 HTML5 의 Open Video 를 위해서 VP 코덱을 Open Source 로 공개한 것입니다.
Google의 HTML5가 성공을 거두면 또 다른 비즈니스 세상이 열릴 것 입니다. 결국 Google이 이번에 투자한 1억 650만 달러는 다른 모습으로
Google의 광고 사업 전략의 기본적인 기술로 적용되겠죠^^

저는 이런 Google 의 행보를 보고 공부해서, 저의 사업적 전략에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그 날이 언제올까요??? ^^ 그건 저도 모르지요~~~

암튼 고맙습니다. Google!!! VP 코덱을 오픈소스로 풀어줘서!~!!!!! 우선 VP 코덱을 잘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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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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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지디넷코리아]구글과 야후의 위치정보 서비스 전략이 확연히 구별되고 있다. 구글이 자사 고유의 기술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야후는 연합 전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14일 씨넷뉴스는 야후가 '프렌즈온파이어'라고 불리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야후 위치 정보를 이용해 내 위치 정보를 친구와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반해 구글의 위치정보 전략은 연계보다는 독립적이다. 구글은 휴대폰 기반의 위치정보 서비스에 대해서도 고유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 야후는 `프렌즈온파이어`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야후의 프렌즈온파이어는 파이어이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했다. 파이어이글은 인증 절차를 통해 내 위치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파이어이글과 페이스북이 결합돼 친구들에게 내 위치를 알려주도록 했다.

 

물론 이 서비스는 개인 정보 문제가 있어 설치하는 과정도 까다롭게 했다. 그러나 야후는 프렌즈온파이어가 흥미를 끄는 서비스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후는 앞으로도 파이어이글을 단순히 독립적인 서비스로 두지 않고 다른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되도록 할 전망이다.

 

파이어이글은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즉 파이어이글은 위치정보 데이터를 이용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낸 서비스에 의존하는 형태를 취한다.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컨퍼런스에서 파이어이글 탐 코츠 리더는 신기술을 선보인 자리에서 "파이어이글보다 더 빠르고 좋은 서비스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파이어이글을 통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많은 서비스들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프렌즈온파이어는 자신의 위치 정보를 입력하고 보여줄 수 있으며 이를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야후는 이날 프렌즈온파이어와 함께 인터넷 브라우저의 위치정보 플러그-인 서비스도 선보였다. 야후는 파이어이글이 '플러그인'된 파이어폭스를 프렌즈온파이어와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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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Posted by 따봉맨

[지디넷코리아]미국 구글은 4일(현지시간) '구글 맵스 포 모바일'(Google Maps for Mobile)의 신기능으로 친구나 가족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구글래티튜드(Google Latitude)’를 발표했다.

 

구글은 현재 위치정보서비스로 지역정보검색서비스인 마이로케이션(My Location)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들로부터 친구의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구글래티튜드’를 내놓게 된 것이다.

 

'래티튜드'를 이용하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 정보를 친구와 공유하고, 친구의 위치 정보를 구글 맵스 상에서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구글토크(Google Talk)와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래티튜드’로부터 직접 전화, SMS, 메신저, 메일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볼 때 ‘래티튜드’를 이용하여 누구와 정보를 공유할는지는 이용자가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측은 설명했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여, 공유하고 싶은 상대를 초대할 수 있다.

 

‘래티튜드’는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 S60, 윈도모바일 등 주요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버전도 곧 제공할 개시할 예정이라고 구글은 밝혔다.

 

PC에서는 ‘아이구글(iGoogle)’의 가젯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PC에 ‘구글기어(Google Gear)’가 인스톨되어 있거나 ‘구글크롬(Google Chrome)을 이용하고 있으면 자신의 위치 정보는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현재 구글은 27개국 42개 언어로 ‘래티튜드’를 지원하고 있다.

 

▲ 구글 래티튜드

=========

PathEye Mobile 의 "마이 Team" 과 같은 기능이네요 ㅡ.ㅡ;;

Google 계정을 사용하니 추가적인 가입도 필요없고, Google Map 을 쓸 것이고, Google Talk 와 연동도 되고... 음... Google 서비스에 숟가락 하나 더 올린 것 뿐인데...

Google 이 하니 더 큰 파급효과가 있겠네요...

역시 나 같은 개인은 틈새를 노릴 수 밖에 없습니다.... 휴.....

덩치 큰 회사에서 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무엇일까?
Posted by 따봉맨
구글이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SIM 카드 잠금 장치를 해제한 개발자용 안드로이드폰을 9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데브폰 1(Android Dev Phone 1)’은 미국과 영국에서 T-모바일의 네트워크만 사용할 수 있는 G1과 다르게 어떤 이동통신업체도 사용할 수 있는 SIM 프리폰이다. 따라서 그 동안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기 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꼭 G1을 구입하고 T-모바일에 가입해야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


AP261E.JPG

 

데브폰 1의 가격은 25달러의 수수료를 내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399달러. 그러나 미국 외 지역에서는 수수료가 붙어 가격이 상당히 높아진다. 때문에 안드로이드 포럼의 개발자들은 데브폰 구매시 책정된 높은 주문 수수료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국경에서부터 5km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캐나다 개발자는 주문 수수료로 264달러가 추가됐다고 주장했고 , 프랑스로 배송되는 비용은 추가로 183달러가 더 붙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팀 관계자는 수수료가 나라마다 큰 차이가 있으나 합법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은 데브폰을 일본, 인도, 대만, 스페인, 호주, 싱가폴, 폴란드, 헝가리 등 총 18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구글은 데브폰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T-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싶지 않거나 G1이 판매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데브 폰 1AT&T 네트워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이 SIM 프리 버전의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한다는 사실은 T-모바일과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준다. 리싱크 리서치(Rethink Research)의 분석가인 캐롤라인 가브리엘(Caroline Gabriel) 구글의 이런 움직임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구글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에 더 많은 힘이 있는 미국의 다른 모델과는 반대로, T-모바일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과 AT&T는 아이폰에 대해 독점계약을 맺고 , 다른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아이폰을 판매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nancy_gohring@idg.com


===============


비싸다.. 보조금이 있으면 좋은데.. ㅋㅋ

Posted by 따봉맨


2008년 09월 25일 (목) 17:18:04 차향미 기자 chakitty@ittn.co.kr

25일, 구글(www.google.co.kr)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기념 한글 페이지를 열고 ‘10100 (10의 100승) 프로젝트(www.project10tothe100.com/intl/KO/index.html)’를 발표했다.

이번 ‘10100 프로젝트’는 구글이 창업 10주년을 맞아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반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이다. 오는 10월20일까지 전 세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당선자에게는 1000만달러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관련 홈페이지(www.project10tothe100.com)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하며,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된다면 누구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 수 있는가’ 등 6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구글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1월27일까지 아이디어를 100개로 추리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2월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20개를 뽑을 계획이다.

구글 관계자는 “후원금이나 기술 지원이 없어 현실화되지 못하는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공모에서 나오는 좋은 아이디어들과 이를 필요로 하는 관련 자선 단체들을 연결시켜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 아이디어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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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태터앤컴퍼니!!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구글이 말아 먹은 싸이트도 많다고 하는데...

"태터앤컴퍼니" 여러분은 꼭~!!! 더욱 더 발전하여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 하시길 빌겠습니다.

"태터앤컴퍼니"를 저의 사업 모델로 삼아 공부 좀 해야겠네요^^

홧팅~

구글이 말아먹은 사이트들!!
Posted by 따봉맨
구굴에서 오늘 발표한 브라우져 써보셨어요?

구글이 자사의 브라우져를 발표함으로 해서, 구글의 검색 엔진은 더욱 똑똑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검색 엔진을 비롯해서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이 축척하는 정보들을 보면,

하나같이 유져에 의해 인터넷 바다에서 발견되는 정보들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검색 로봇이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구글이 아무리 좋은 검색 알고리즘을 만든다 해도..

급변하는 사회의 새로운 개념들의 의미를 자동으로 정확하게 인식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구글은 자사의 다른 서비스에 의해서 이런 것들을 정확해 질 수 있도록..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에 의해 의미를 부여하고, 인식하고, DB화 되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구글 브라우져 크롬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개발이 시작됐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크롬을 쓰면 쓸 수록 검색엔진이 공부할 수 있는 꺼리들은 많아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검색엔진은 더욱 똑똑해지고, 검색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또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구글의 광고 매출 또한 증가될 것입니다.

그래서 구글은 더욱 많은 돈을 벌게될거라는...... ^^ 저의 생각입니다. ㅋㅋㅋ

구글의 모바일 전략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한 거라 생각되네요.

위치 기반 서비스에 의해 축척된 정보들이 검색 엔진과 구글의 지도 서비스에 끼치게될

영향이라는 것이...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그 곳에 저의 서비스도 한 몫 할 수 있겠지요??

구글 정말 대단하네요... 다른 검색엔진들 처럼 새로운 광고 기법 개발에 힘 쓰기 보다는

유져들의 인터넷 경험치를 개선해 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검색엔진은 똑똑해지는...

이런 전략이야 말로.. 지극히 포지티브한 윈윈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구글 대박나세요~~ ^^

크롬.. 아직 얼마 안써봤지만.. 씸플하고, 빠릿빠릿한 것이 좋네요~ ^^

잘 쓰겠습니당~~~

Posted by 따봉맨
2008. 5. 21. 18:49
PathTour 개발 일정을 너무 스파르타하게 잡았나 봅니다.

스파르타~~~~~~~~~~~~~!! ㅋㅋ

힘드네요.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문제도 좀 있고요..

기술 분석 및 설계를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은..

"구글 정말 대단하구나..." 였습니다.

작년에 PathTour 관련하여 OpenAPI를 지원하는 Map에 대한 기술 분석을 진행 한 적이 있는데요.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추가된 기능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업그래이드 했나봐요. 추가된 기능들의 성능 또한 끝내줍니다.

요번에 MS 에서 런칭한 3D 지도 서비스있죠?? Virtual Earth 3D.. 이름 멋진데..

저의 짧은 소견으로 봤을 때 Google Map 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퀄리티도 Google 이 더 좋고, 속도 또한 앞섭니다.

MS 가 Google 을 이겨보려고, 나름 준비는 많이 했는데요..

둘 다 잘 나가는 IT 기업인데요. 이 둘의 대결을 보고 있으니..

꼭 거대 굴뚝 기업과 잘 나가는 신생 IT 기업의 싸움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신선함과 및첩성, 융통성 모든 면에서 MS 는 Google 보다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Naver MAP 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너무 실망했습니다. Google 은 하루가 멀다하고, 기능이 업그래이드 되는데,,,

Naver MAP 은 너무 안주하는 거 아닙니끼?? 업그래이드는 연중행사로 하십니까??

몇 천 억원씩 벌어서 뭐하십니까??? 부동산 투자 하십니까??

국내 맵 쪽은 네이버 MAP 을 쓰려고 했는데... 에휴... 기능이 미비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Google MAP 은 국내 정보는 지원하질 않으니... 음.. 살짝 걱정인 부분입니다.

스트레스도 마구 받고 있습니다.

Virtual Earth 가 약간의 실마리를 주고 있긴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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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5/14 어제 구글 한국지사에서 "아이구글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구글에 가봤지요.

생각했던 것 보다 사무실 분위기가 더 좋더라구요^^

저녁도 주시고, 사무실 구경도 시켜 주시고,

집에 올 때는 구글 티셔츠도 주시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같이 참석한 "김현일"군은 "데스크탑 테마 그리기"에서 태극기를 주제로 그린 테마가,

상위 5개에 뽑혀서 상품도 받았습니다.. 장하다 태극전사 기념일!!








제가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를 처음 본 것은 2006년 이었고, 아이구글을 첫 화면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지는 1년이 넘어 갑니다. 근데, 갑자기 2008년 5월에 "아이구글 오픈 파티"가 왠 말인가요??

아이구글이 지금까지 베타였나요? ㅋㅋ

구글은 워낙에 베타를 정식 버젼처럼 서비스를 하시니, 베타이지, 정식 버젼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제가 "나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새롬게 업데이트된 아티스트들의 구글 데스크탑 테마를 적용하여, 더욱 이뻐졌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저의 "스마트한 첫 페이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구글 서비스를 참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gmail, bookmark, notepad, docs, history, reader ... 그러고 보니, 저는 구글 메니아 였군요 ^^

가젯을 만들 갖고 있습니다. 멋진 가젯을 만들어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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