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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향 안내


와이프와 또 한번 가기로 약속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은,

30분에 5000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컬러닥터피쉬탕" 이구요,

그 다음은 급류파도풀 "토렌트리버" 랍니다.

파도가 계속 발생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생화 분수광장 우측 아래에는 사발면과 만두를 파는 곳이 있는데요,

다른 곳의 식당에 비해서 비교적 싸게 점심을 때울 수 있는 곳입니다.

사발면이 3000원이니 아주 비싸지만, 다른 식당은 더 비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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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입장료 정보인데요, 저희는 주변 모텔에서 패키지로 예약을 해서 종일권을 30%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이런 시설들은 대부분 지역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용한 모텔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을 하고, 저희에게 30% 할인된 가격으로

되판것 같습니다.

온천물이라 거대한 탕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러기에 온 가족이 함께하기가 더욱

좋은 곳 같습니다. 오래 있어도 안추워요~~ ^^

즐 여행되세요~
Posted by 따봉맨
제일 무더었던 날씨에 휴가를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1박2일의 짧은 기간에 저희 부부는 "정말 잘 놀았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지요!!

지상파 DMB 덕분에 서해안 고속도로의 막히는 하행길도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외장 DMB 안테나를 설치하니까

해미IC 까지도 DMB 가 잘 나오더라구요. ^^ TV 가 나오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떠날 때 준비한 시나리오는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출발 시간도 너무 늦었고, 도로도 너무 밀리고 해서..

그래서 준비한 여행 정보들은 써먹질 못했지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중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올려 놓겠습니다.

아래 파워포인트 문서에는...

1. 스파캐슬 가는 법

2. 올인모텔 가는 법

3. 서울로 올라오면서 "대부도"로 가는 길

4. 소래포구 위치

가 담겨있습니다.

첫 날은 스파캐슬에서 쉬고, 올라오면서 대부도와 소래포구를 거쳐 집으로 오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예정한 곳에 가보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죠.

스파캐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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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스파캐슬, 대부도, 소래포구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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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스파 캐슬


올 여름 휴가는 덕산스파캐슬로 갈 예정입니다.

벌써 예약도 다 끝났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지요.

스파캐슬 성인 2명 자유이용권과 근처에 자리 잡은 올인모텔 일반실 1박의

가격이 135600원이네요.

여기에 기름값, 식비를 추가하면 약 22만원정도.. 될것 같습니다. ^^

휴가비와 재미의 상관관계는 없으므로, 아주 재밌게 놀고 와야겠죠??? ^^

올라오는 길에 서해안도 구경할 생각입니다.

여러분!! 즐 여름되세요.

p.s. 휴가 갔다와서 좋은 여행정보가 생기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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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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