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18 2007년 6월읠 결심
  2. 2007.07.24 디-워 서포터즈의 밤
비가 와서 그런가?? 이상한 음악만 라디오에서 나옵니다.

별로... 내 취향은 아닌 것들이네요.

저는 DMB Arirang 라디오를 듣습니다.

영어에 익숙해 지기위해 작년 6월 DMB 되는 핸드폰이 생긴 이 후 생긴 버릇이지요!

그 당시 이런 결심을 했었습니다.

"1년만 들으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말이 들리겠지??"

ㅋㅋ 작년의 결심을 잘 지킨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주 잘 지킨 것은 아니지만 나름 많은 노력을 했지요.

그래서 원어민의 영어 발음이 들리네요.

현 상태는 단어들은 대부분 들리는 상황인데, 그 뜻이 인식되기 전에 너무 빨리 입력이 되는

상태... ^^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솰락~솰라~ 로 들렸는데, 그 상태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이제는 어휘력을 늘리는 공부와 영어를 출력하는 공부를 병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전 세계를 나의 능력을 펼치는 장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PathTour 도 영어 버젼을 먼저 오픈할 것이구요..

또 한 번 결심을 해야겠군요.

내년 6월에는 영어로 쓰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 정도 결심은 지킬 수 있겠지요?? 근데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ㅋㅋㅋㅋ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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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드디어 "D-War" 개봉일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몹시 기대되고, 떨리는군요.

많은 한국인들의 머리속에 심감독님의 이미지가 바보 영구에서 우리의 능력을

세계에 알린 영구로 업그래이드 됐으면 합니다.

아마 심감독님도 제가 팝디제이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D-War"를 시작하셨 으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아니면 어쩔 수 없구요. ^^

그래서 그런지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가서 보셨으면 하구요.

아리랑을 엔딩 음악으로 쓰셨다고 하던데... 정말 잘 하셨어요.

잘 될겁니다.

당신을 저의 프론티어 선배님으로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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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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