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알파 완성입니다.

이제 외부 공개를 위한 영어 멘트만 달아주면 끝입니다.

코딩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달에 걸친 개발의 결과입니다.

더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나름 열심히 했는데, 두 달이나 걸렸네요.

서버도 구매해야되는뎅... ㅡ.ㅡ

PathTour 서비스를 영어 버젼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어는 베타에서 추가할 계획이구요.

한국어 PathTour 서비스가 나오는 그 날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줍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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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대부분 기억나지 않지만, 항상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다.

예전 P@PDJ 때와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은 아이템이 있다.

하지만 이번 아이템은 내가 개발하기 힘든 분야의 것...

어쩔까..? 우선 특허출원을 하고..

관련 회사와 연결하여 커미션만 챙길까? ㅋㅋㅋ

이렇게라도 되면 참 좋은데...

우선 이미 있는 특허인지 검색해 보는 것이 먼저겠지...

검색해볼까?????????????

p.s.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아이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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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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