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1181044553030607&section=S1N15

삼성이 자사 단말기의 모바일 에코시스템 형성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삼성만을 위한 것일까요??? 어떤 회사든 간에 모바일 장터가 활성화 된다면...

그 장터에 내다 팔 물건을 만드는 우리 개발자 들이 그 혜택을 보게 되겠죠!!!

단지 우리가 이렇게 계속 넓어지는 오픈 마켓에 대해 얼마나 준비가 되었느냐가 관건입니다.

준비된 사수로 부터 엎드려 쏴!!!!!!!!!!!!!!!


ㅋㅋ 우리 모두 준비된 사수가 됩시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의 앱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음은 삼성앱스에서 서비스 중인 나라 입니다.

  • France
  • Germany
  • Italy
  • Korea, Republic Of
  • Singapore
  • United Kingdom


  • 다음은 A Store 가 서비스를 막 오픈했거나.. 준비 중인 나라 입니다.

  • Belgium
  • Brazil
  • China
  • Denmark
  • Finland
  • India
  • Malaysia
  • Netherlands
  • Norway
  • Philippines
  • Portugal
  • Russian Federation
  • Spain
  • Sweden
  • Thailand
  • Turkey
  • Ukraine
  • United States


  • 이럴수가... 아직 미국에 오픈을 안했군요.....
    Posted by 따봉맨
    한게임... 너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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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내달 한국형 앱스토어 서비스를 공개한다.

     

       NHN 한게임 김정호 대표 겸 한국게임산업협회 신임회장은 19일 서울시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제4기 한국게임산업협회 출범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게임은 내달 50여 개 전국 게임학과와 함께 자유롭게 게임을 만들어 유통시킬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앱스토어는 아이폰과 아이팟 등 기기 전용 응용프로그램 판매를 위한 소프트웨어 오픈마켓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리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 대표는 "게임학과 학생 누구나 게임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로,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플랫폼 개방을 준비했다"며 "2년간 준비를 거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업체가 이 같은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게임업체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개발자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상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게임은 아울러 게임의 다양한 가능성을 연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능성게임연구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해 한게임 내에 일차적으로 50억 원, 최대 총액 100억 원 규모로 기능성 게임연구소를 만들 것"이라며 "처음에는 수익을 거두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충분히 수익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게임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서의 비전도 밝혔다.

     

       우선 주요 과제로 정책.입법 분야에서 게임업계의 의견을 충실히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 게임업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역시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연구하는 동시에 정부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며 "게임업계 역시 규제를 피하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장려받을 수 있는 부분을 만들려는 적극적인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수출 20억 달러 조기 달성 ▲교육.공익.건강 등 생활공감형 기능성게임 보급 및 확대로 건강한 게임문화 창조 ▲협업과 상생의 선 순환적 산업발전 모형 창출 등 3대 목표를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우수 문화 프로젝트 추진, 게임산업 세제 및 법제 선진화, 기능성 게임 엑스포 개최, 중소기업 및 모바일 특별기구 구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2010년에는 수출 20억 달러, 수출형 중소기업 100개, 내수 시장 8조 원, 고용 인력 6만 명 등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간담회에 앞서 열린 제4기 협회 출범식에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률 콘텐츠정책관, 게임물등급위원회 이수근 위원장을 비롯해 업계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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