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녹화했습니다.

테스트하느라고....

96메가 정도 됩니다..

플레이~~~
Posted by 따봉맨
http://www.banbaji.co.kr/

프리로 전환하시고 나니,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오픈하셨네요..

http://www.banbaji.co.kr/
http://www.banbaji.co.kr/
http://www.banbaji.co.kr/

^^

아래는 포트폴리오에 있던 팝디제이 어플 시안입니다.

http://ujune.cafe24.com/bbs/zboard.php?id=Gal_B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Posted by 따봉맨


멋지네요..

요즘 Computer Vision 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팝디제이에 눈을 달아주기 우해서.. ^^

눈이 접목된 방송을 위해서..

http://video.google.com/videosearch?q=OpenCV

에 가시면 더 많은 Vision 관련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니까 조바심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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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그래서 테스트 중인데....

에휴... 소리에서 이상한 소리 안나는 거 같은데... ㅋㅋ

방송하면서 녹화한건데.. 들어보세요.. 소리 깨지는 소리 나나요?



주연 : 김과장님
찬조출연 : 따봉맨
ㅋㅋㅋ
Posted by 따봉맨
2006년 독일 월드컵..

이 때는 팝디제이에 있어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지막 드라이브를 시도했던

때이지요..

이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이벤트와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팝디제이 CF" 입니다.

당시 네이버가 공중파에 방송했던 CF 를 모태로 해서,

팝디제이 방송 중에 방영할 CF 를 만들었고,

실제로 경기 중 전후반 사이에 공중파의 CF 대신에 팝디제이 CF 를 방영했습니다.

그 때 방송을 보던 분들 사이에서 회자되곤 했었는데... (저 혼자 생각일 지도 몰라요.. ㅜ.ㅜ;;)

월드컵으로 끌어 모은 회원을 증폭시키는 후속 기획의 부재로,

팝디제이는 그 날 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쉬고 있는 것입니다.

에휴....

여기 반바지님이 당시 제작했던 팝디제이 CF 를 공개합니다.


10 초 버젼입니다.
 


엑스캔버스 광고를 패러디한 것도 있는데, 어딨나 몰것네요.. ㅡㅡ;
 
 
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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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3일의 popdj.tv



팝디제이..

을씨년스럽네요.

가을을 맞아 그런건가???

"하얀거탑" 게시물이 아직까지 보이고... ㅜ.ㅜ;;
Posted by 따봉맨
판도라 Live 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
Posted by 따봉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부남반바지!

이게 그 분의 애칭이자 대화명이자 이름과 같은 것이지요.

결혼 하기 전에는 그냥 반바지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

철호씨 잘 지내나?

팝디제이를 이제는 정말 떠나신건가요? ^^

유부남반바지라는 실력있는 디자이너 분이 작업하신 습작들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은 후 지금의 팝디제이 스킨이 태어났지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이제는 내 가슴 속에만 남아있는 작품들 입니다.

철호씨 스킨 디자인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디자이너가 스킨 만드느라 VC++ 로 컴파일도 하고.... 쯧쯧...

우리 만나서 대포나 한잔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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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스킨들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열심히 팝디제이 만들던 때가 생각이 나서...

가슴 뭉클하네요..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p.s. 위 스킨의 저작권은 팝디제이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따봉맨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포기할 이유를 대라면 아마 수천개도 댈 수 있었을 텐데...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위치 까지 왔습니다.

그의 꿈은 이제 시작이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주실 겁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용가리가 나왔을 때도 이 분을 보며 저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디워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다짐니다.

팝디제이가 아니더라도, 내 꿈은 언제나 실현될 수 있다고,

내 마음을 위로합니다.

꼭 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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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담아야 하는데,

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인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팝디제이 자료라고, 모아논 서류철은 있는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프론티어의 룸" 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어떤 내용이 되었든 프론티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담기 위함이었지요.

그 시작이 팝디제이인 것이구요.

휴...

너무 더워서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도 땀은 비 오듯 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나 팝디제이 생각뿐이네요...

내 젊은 날의 꿈이었기에... ㅋㅋㅋ

즐 여름휴가 하시구요.

홧팅!!!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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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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