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결혼을 하니 가정의 달이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본가, 처가집... 양쪽 부모님께 모두 효도하고 싶지만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벌써 어린이 날 지났고, 화욜이 어버이날...

이번 주 금, 토, 일 이렇게 3일은 양가 부모님 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지금은 집...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해 몸은 피곤하지만.... 심리적인 안도를 누리고 있다.

휴...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후회 없이 효도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아직은 맘 놓고 효도해 보지 못했다... 왜 일까..???

여러분!! 효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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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P@PDJ" 라는 글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제 인생에 있어서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담고 싶습니다.

팝디제이에 저의 젊음을 모두 바쳤습니다. 게임으로 시작한 저의 꿈은 팝디제이로 승화되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팝디제이는 저에게 열정을 알게해주고, 좌절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자만하지 않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강호는 아주 넓고, 라이벌도 많고, 고수도 너무 많습니다.

참 힘이 듭니다.

세상을 호령하는 UCC 를 보면 너무 힘듭니다.
지금의 UCC 모습을 선보인 것은 팝디제이가 제일 먼저인데... 어찌된 일인가???
내가 맞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갈등한 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UCC의 원조는 나야~~!!!" 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_ㅠ;;

그러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강호는 넓기에 아직 무궁한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에게도 다시 기회가 오겠지요.

지난 6년간 나와 함께해 준 친구. 팝디제이의 지난 자료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아직 서비스를 내린 것이 아니기에... 기술적인 부분은 공개할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팝디제이 홧팅!!!!!

Posted by 따봉맨

티스토리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내가 너무 팝디제이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나봐요.

세상이 이렇게 많이 변했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 한심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저도 "시맨틱 웹"의 세상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어요.

새로운 팝디제이를 위해서....

새롭게 태어나야 할 팝디제이를 위해서....

그래서 세상을 이끌어 가는 프론티어 여러분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동국대학교 창업동아리 프론티어 여러분의 기상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팝디제이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및거름이 되어준 프론티어.

저는 프론티어인이지만, 진정한 프론티어가 되고 싶습니다.

"시맨틱 웹"의 바다로 팝디제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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