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4. 23:53
현재 저는 PathXXX 시리즈의 Product 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freecore 의 창업 아이템이죠.
타이밍적으로 지금이 아니면 늦을 거라고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thTour 의 PathMap 생성/조회 앱인 PathEye 를 T*옴니아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에
출품하려고 합니다.
근데 저가 출품하려는 PathEye 의 일부 기능을 노키아와 버클리가 함께 "모바일 밀레니엄" 이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저의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에 의해 인정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아이디어를 나 보다 먼저 개발한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곳이 노키아와 버클리라고 하니... 왠지 자부심이 생깁니다.
저의 PathEye 2월 말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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