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큰 일을 해줄 서버를 만져보고, 하드 추가 및 OS 설치을 위해서

일산에 있는 하나로 IDC 에 갔었습니다.

IDC 라는 곳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세팅만 끝나면 뭐든 것이 다 될것만 같은 기분... 아주 고무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많은 일들이 남아닜습니다.

뭐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잘하겠지요?

이번에도 제 자신을 믿어봅니다.

화이링~~~~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