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노력 끝에 freecore 창업 이래 첫 상품이 공개되었습니다.

1월 초에 사무실을 임대하여 개발을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군요..

하필 개발을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경조사가 껴있다보니... 참..

사람 노릇하랴.. 일하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ㅋㅋ

기쁜 명절과 아버님들 생신이 모두 껴있던 지라.. 마음이 참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엄청 큰 부담감이 저를 꽉~ 눌렀지요.

개발자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정은 코 앞인데, 가정에 경조사가 계속 있으면...

빠질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휴...

암튼 이련 역경 속에서 개발은 나름 잘 진행이 되었고,

어제 freecore 첫 작품인 PathEye Mobile 을 배포하였습니다.

배포된 곳이... 

이렇게 5곳에 배포했습니다. 아주 떨리는 순간이었죠 ^^

여러분!! PathEye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thEye 배포 링크는.. "이동정보 공유앱 PathEye v0.6b 을 배포합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따봉맨
사무실에서 개발을 하니까 정말 좋습니다.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는지... 지난 여름 집에서 2 달 동안 일하는 것도 지금 처럼 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수도 있었는데.

freecore 사무실을 고시원에 얻었습니다.
그래서 PathTour 개발을 이 곳 저의 사무실에서 하고 있지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다음 날 새벽 1시~2시에 퇴근..
빡센 생활이군요. 그러나 점심과 저녁은 집에 와서 먹습니다.
이 생활 5일 정도 했는데.. 할만 하네요 ^^

일도 집에서 하는 것 보다 더 잘되고, 출퇴근을 하니까 예전에 회사 다니던 기분도 들고..^^
무엇보다 "사무실"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 아주 좋습니다.

창업을 결심한 1인 기업 대표님들!!
집 보다는 고시원에 사무실을 얻어서 시작해보세요!!!

돈도 별로 안들고, 효과도 좋고..
탁월한 선택입니다.

창업자분들!! 대박나는 2009년 되세요!!!!!!!!!!

p.s. 이제 돈만 벌면 되는데..... ㅡ_ㅜ;;;;
Posted by 따봉맨



이거 제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언데.. ㅠ_ㅠ;;

벌써 나와버렸네요... ㅠ_ㅠ;;

잘 만들었네요 정말로.. 화면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셔요!!

Google Maps 의 Street view 서비스가 이 회사의 기술로 사진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있는 Immersive Media 라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재밌는 기술을 생각해 내다닛!!

선두는 뺏겼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한 저도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즐~



http://demos.immersivemedia.com/
Posted by 따봉맨



파노집(촬영 장비)를 메고 한라산에 오르는 모습이... 참 열심히군요.

멋지게 서비스 오픈하세요!!

다음 화이팅!

그리고 다음맵의 OpenAPI 좀 멋지게 잘 만들어주세요.

기본적인 기능만 API 로 만들지 말고, 다음맵이 갖고 있는 모든 기능을

API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부탁합니다!! ^^



다음의 스트리트뷰 서비스도 구글 처럼 모바일과 만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따봉맨
구글이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SIM 카드 잠금 장치를 해제한 개발자용 안드로이드폰을 9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데브폰 1(Android Dev Phone 1)’은 미국과 영국에서 T-모바일의 네트워크만 사용할 수 있는 G1과 다르게 어떤 이동통신업체도 사용할 수 있는 SIM 프리폰이다. 따라서 그 동안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기 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꼭 G1을 구입하고 T-모바일에 가입해야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


AP261E.JPG

 

데브폰 1의 가격은 25달러의 수수료를 내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399달러. 그러나 미국 외 지역에서는 수수료가 붙어 가격이 상당히 높아진다. 때문에 안드로이드 포럼의 개발자들은 데브폰 구매시 책정된 높은 주문 수수료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국경에서부터 5km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캐나다 개발자는 주문 수수료로 264달러가 추가됐다고 주장했고 , 프랑스로 배송되는 비용은 추가로 183달러가 더 붙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팀 관계자는 수수료가 나라마다 큰 차이가 있으나 합법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은 데브폰을 일본, 인도, 대만, 스페인, 호주, 싱가폴, 폴란드, 헝가리 등 총 18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구글은 데브폰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T-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싶지 않거나 G1이 판매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데브 폰 1AT&T 네트워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이 SIM 프리 버전의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한다는 사실은 T-모바일과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준다. 리싱크 리서치(Rethink Research)의 분석가인 캐롤라인 가브리엘(Caroline Gabriel) 구글의 이런 움직임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구글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에 더 많은 힘이 있는 미국의 다른 모델과는 반대로, T-모바일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과 AT&T는 아이폰에 대해 독점계약을 맺고 , 다른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아이폰을 판매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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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보조금이 있으면 좋은데.. ㅋㅋ

Posted by 따봉맨

박효정 기자 (loveperson@zdnet.co.kr)   2008/12/08 03:20:07 PM
[지디넷코리아]미 국 구글이 주도하는 OHAP(Open Handset Alliance Project)는 휴대전화 플랫폼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개발킷(SDK) ‘안드로이드 1.0 SDK, 릴리스 2’를 5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릴리스는 버그 수정이 중심이지만, 이클립스용 안드로이드개발툴(ADT) 플러그인 버전이 0.8.0으로 업데이트 됐고 윈도용 SDK에는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필요한 USB 드라이버가 추가됐다.

또 지금까지는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실제 판매되고 있는 ‘T모바일 G1’을 구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25달러를 내고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해 ‘안드로이드 데브폰 1’을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데브 폰 1’은 SIM과 하드웨어 잠금장치가 해제돼 ‘안드로이드 1.0’을 지원하는 시스템 이미지와 함께 출시되므로 T모바일 이용 가능 지역 이외에서도 개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가 가능하다.

가격은 399달러(미국내 우송료 포함)이며 앞으로 판매 대상 국가가 확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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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살 수 있을까??
Posted by 따봉맨
2008. 11. 24. 17:18

코싹~

아주 직관적입니다. 정말 좋아요!!

뭘까요?

제가 1 주일간 복용한 코감기약의 이름입니다.

처음 접해서 이름 때문에 웃고,

감기약을 먹고나서, 그 효력에 웃고..

이름 만큼 잘 듣는 콤감기약 이었습니다.

아마 주위에 코 훌쩍이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주저없이..

"코싹 먹어~~~"

라고 말할 것 같네요.

정말 이름 잘 지었지요???

ㅋㅋ PathTour 도 나름 잘 지은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

이제 1 주일 정도만 있으면 PathTour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따봉맨
애플 부상에 구글-노키아 비상…한국은 '뒷짐'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휴대폰 시장의 향후 주도권을 좌우할 모바일 플랫폼 경쟁에서 애플이 무섭게 치고 나오는 가운데 노키아, 구글 등이 반격 태세에 나서면서 치열한 3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맥 OS X란 모바일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앱스토어'를 앞세워 급부상하고 있다. "미래 휴대폰은 기능이 아닌 소프트웨어에 좌우된다"는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의 평소 지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20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3G 아이폰 출시 한달만에 '앱스토어'에서 100억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와 유료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는 총 6천만회가 넘게 아이폰으로 다운로드 됐다. 전체 매출액은 300억원이 넘는다. 이 중 상위 10개 애플리케이션의 매출액은 90억원에 달한다.

업계는 올해 연말까지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3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해 1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비안'으로 모바일 플랫폼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노키아는 애플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오자 전세 역전을 위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안드로이드란 오픈 플랫폼을 선보였던 구글 역시 '타도 애플'을 위해 총력전을 기울일 태세다.

◆애플,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 '판매'에 초점

맥OS X는 3G 아이폰 출시 한달만에 핵심 모바일 플랫폼으로 급부상했다. 오픈 플랫폼을 무기로 꺼내든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노키아의 '심비안'이 바짝 긴장할만하다.

애플은 3G 아이폰을 내 놓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모바일 플랫폼 제공업자들이 '개발'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애플은 애플리케이션 '판매'에 더 초점을 뒀다.

구글처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는 대신 애플은 수익을 나눠갖는 방식을 취했다. 전체 매출의 30%를 애플이 중개 수수료로 가져가고 나머지 70%는 개발자들이 가져가는 식이다. 이통사는 데이터 통신 요금을 취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모바일이나 노키아의 심비안은 PC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에서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PC로 이용할 때는 아이튠스를 사용하면 된다.

국내 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통사의 복잡한 규정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팔 수 있다는 점"이라며 "국내 상당수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곧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급한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애플의 맥OS X에 대한 업계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구글과 노키아도 한껏 긴장하고 있다. 오픈 플랫폼 안드로이드 개발을 마무리한 구글은 대만 HTC에서 제작한 구글폰을 하반기 이통사 T모바일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구글폰에 모바일 광고 소프트웨어를 미리 내장할 예정이다. 개인별 맞춤 광고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고 이를 휴대폰 요금과 연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노키아도 심비안을 오픈 플랫폼으로 내 놓으며 5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더 늘릴 계획이다. 이미 모바일 인터넷 포털인 '오비(Ovi)'가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심비안 기반 휴대폰이 많아질수록 콘텐츠 비즈니스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글은 구글폰 출시와 함께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판매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키아 역시 '오비'를 통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앱스토어 이후 개발자들의 시선이 안드로이드에서 상당수 떠난 상태"라며 "모바일 광고 시장의 불확실성과 구글의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결국 애플과 노키아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직 걸음마

해외와 달리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삼성전자가 풀터치스크린폰 '햅틱'을 내 놓으며 유저인터페이스(UI)와 '위젯' 기능을 집어 넣었지만 본격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라고는 할수 없는 상황이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역시 태부족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기본 자세"라며 "소프트웨어쪽 인력과 개발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지만 애플과 같은 접근은 어렵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쪽은 더 심각하다. '윈도모바일'이 대부분인 국내 시장이지만 사용층이 적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능력을 가진 회사가 거의 없다. 한글입출력 프로그램 제작사인 디오텍만이 전자사전 프로그램 등을 내 놓고 있을 뿐이다.

국내 소비자들도 이통사와 휴대폰 업체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준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 회원들은 휴대폰에 내장된 기능 중 가장 필요 없는 것으로 '요가·지압', '별자리운세', '혈액형궁합' 등을 지적하고 있다.

세티즌 정석희 팀장은 "업체마다 고유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두고 두고 쓸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다"며 "끼워넣기 식의 애플리케이션 대신 소비자들이 정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 년 전.. "개인 마다 전화번호를 갖는 세상이 올것이다..."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그 세상이 와버렸어요... 그 옛날.. 지금의 이런 통신 환경에

미리 대비했다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시장을 압도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PathTour 는 바로 이런 아쉬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하는 저의 첫 도전입니다.

앞으로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 시간이 PC 를 사용하는 시간 보다 더 길어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위의 기사에서 보는 것 처럼 그 기반이 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진정한 발전은 개방을 통해서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폐쇄적인 모바일 플렛폼 개발 환경도 애플, 노키아, 구글의 오픈 플렛폼을 선두로 하고,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곧 우리나라 통신 시장도 개방형으로 전개될 것이구요.

그 때를 대비하여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론티어 정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내 서비스에 목메지 않고, 세계화를 꿈꾸며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것 입니다.

freecore.kr 에서는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진행할 것 입니다.

저의 앞으로의 사업 진행 방향입니다.

꼭!! 이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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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나를 위해 큰 일을 해줄 서버를 만져보고, 하드 추가 및 OS 설치을 위해서

일산에 있는 하나로 IDC 에 갔었습니다.

IDC 라는 곳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세팅만 끝나면 뭐든 것이 다 될것만 같은 기분... 아주 고무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많은 일들이 남아닜습니다.

뭐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잘하겠지요?

이번에도 제 자신을 믿어봅니다.

화이링~~~~
Posted by 따봉맨
PathTour 의 IDC 가 정해졌습니다.

일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네요. ^^

카페24에서 서버 구매 및 호스팅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제쯤 서버가 세팅되려나....

첫 서버는...



SuperMicro Power II
CPU :  Intel Xeon Quad-Core X3220
RAM :  DDR2 PC2-5300 2GB
HDD :  SATA2 250GB (7,200 ES/기업용)
LAN :  1Gbps 광(光) Dedicated Line
네트워크 :  5Mbps

로 시작합니다.

휴.... 세팅하고, 사이트 설치하고...

갑자기 할 일이 많아졌네여....... ㅜ.ㅜ;;;

쩝. 언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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