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4. 17:18

코싹~

아주 직관적입니다. 정말 좋아요!!

뭘까요?

제가 1 주일간 복용한 코감기약의 이름입니다.

처음 접해서 이름 때문에 웃고,

감기약을 먹고나서, 그 효력에 웃고..

이름 만큼 잘 듣는 콤감기약 이었습니다.

아마 주위에 코 훌쩍이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주저없이..

"코싹 먹어~~~"

라고 말할 것 같네요.

정말 이름 잘 지었지요???

ㅋㅋ PathTour 도 나름 잘 지은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

이제 1 주일 정도만 있으면 PathTour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