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무료!!

호스팅 업체 검색 중에 발견한 업체입니다.

바로 "웰빙 IDC" http://www.w-idc.net/ 입니다.

한 달간 무료라고 하네요. ^^

근데 지금 이벤트 중인 서버 중에 정말 저렴한 서버가 두 대 있네요.

지금 까지 찾았던 다른 업체들 보다도 업청 싼 금액입니다.



HP DL320G5P

  상품명 : HP DL320G5P
 프로세서 : Xeon Kentsfield X3210 2.13G * 1
 메모리 : DDR2 PC2-5300 ECC 1G * 2
 하드디스크 : SATAII 250G * 1
 회선 : 대역폭 무제한

서버구매비 : 280,000원
(의무사용 24개월)
월이용료 : 78,000원

월이용료 : 118,000원
소유권이전기간 : 24개월


ZSS-101M

  상품명 : ZSS-101M
 프로세서 : Xeon Kentsfield X3210 2.13G * 1
 메모리 : DDR2 PC2-5300 1G * 1
 하드디스크 : SATAII 250G * 1
 회선 : 대역폭 무제한

서버구매비 : 270,000원
(의무사용 24개월)
월이용료 : 78,000원

월이용료 : 108,000원
소유권이전기간 : 24개월


그쵸??????? 무지 쌉니다.

몇 가지 설명이 맞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오늘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PathTour 는 이 곳에서 돌아갈 듯~~~??? 하네요.

빨리 오픈하고 싶은데................ ^^

알파 버젼이라 엄청 많이 부족한데요. 그래도 오픈하렵니다.

오픈하고 계속 업그래이드 해나갈려구요.

세계인과 함께 만들어 가는 PathTour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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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서비스를 하려니,,,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ㅋㅋ

그 중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바로...

이지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알파버젼 개발 완료한지 2주가 되가는데.... 윽.. 아직도 하드에서 자고 있다니...

다음 주에 호스팅 업체 선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마친 뒤 다다음주에 오픈하겠습니다.

휴... ^^ 덥네요.
Posted by 따봉맨
드뎌 알파 완성입니다.

이제 외부 공개를 위한 영어 멘트만 달아주면 끝입니다.

코딩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달에 걸친 개발의 결과입니다.

더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나름 열심히 했는데, 두 달이나 걸렸네요.

서버도 구매해야되는뎅... ㅡ.ㅡ

PathTour 서비스를 영어 버젼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어는 베타에서 추가할 계획이구요.

한국어 PathTour 서비스가 나오는 그 날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줍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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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1주일 안에 개발 완료해야지!!"

이런 다짐을 하고, 개발을 시작한지 한 달하고도 3 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이번 프로젝트도 일정을 엄청 많이 넘어 버렸군요. ^^

이번의 PathTour 개발 일정은 개발을 위한 일정이라기 보다는,

프로젝트를 하루 빨리 종영하기 위한 내 자신에 대한 압박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일정을 갖고 가는 곳 만다 떠벌리기 까지..... 했으니..

심리적인 압박은 이 정도면 훌룡하지 않은가????? ㅋㅋ

어찌 됐든... 대외적으로는 개발 일정을 한 달도 넘게 어겨버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개발 시작하고, 두 달이 되기 전에 알파 버젼이 완성되고,

오픈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이제 20% 정도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 하는 일이 남았네요.

빨리 저의 PathTour 를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무지 많이 그러고 싶습니다.

수고해라~~~~ 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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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제 이름으로 등록된 첫 사업자 이름입니다.

freecore

보시면 아시겠지만 "free" 와 "core"의 합성어...지요.
"회사 이름은 뭐로 할까?"
이렇게 생각하자 마자 3초 후에 떠오른 단어.... "freecore" 입니다.

바로 3초 만에 지어진 회사명입니다. 이 전에 작명을 해야할 때는 정말 많은 생각들을

했었지요. 근데 정작 내 이름으로 된 첫 사업자 이름을 정하는데 3초라니.... ㅋㅋㅋ

생각한 후 이름을 써놓고 보니... 제가 원하는 모든 뜻이 담겨있는 정말 좋은 이름 이더라구요.

우선 저는 P@PDJ 작업을 처음 창안 후 연구 개발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Core 모듈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core"라는 단어가 저의 작업 파트를 지칭하는 말이었고,

제 이름 대신 저를 부르는 Callname 로도 쓰였지요. 즉, "Core"는 저를 부르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Core 인 저는 현재 free 의 상태입니다. ^^

또한 저는 기술은 공개되고,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공개된 기술.... 흔히 OpenSource 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Open Source 진영을 지지합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Open Source Project 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영어가 짧다 보니 행동으로 옮기질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freecore 를 운영하면서 저의 이런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freecore" 는 현재의 제 모습이고, 제가 나아가려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멋지게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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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PathTour 는 공유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탄생 되었습니다.

Web 2.0을 표방하는 많은 사이트가 이미 서비스 중이고...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 입니다.

앞으로 나타날 많은 Web 2.0 사이트들 중에는 또한 신선한 충격을 주는 많은 사이트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니즈가 있으면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했었습니다.

바로 틈새라는 것이죠.

제가 PathTour 을 창안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 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이미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아직 표준화 되지 못하는 것.
  • 세계화 할 수 있는 우리 나라 문화에 종속되지 않은 것.
  • 누구나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것.
  • 니즈가 꾸준한 것.
이런 기준을 세우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걸러내 보니...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길" 입니다. 영어로는 "Path" 라고 쓰죠..

제가 떠올린 것 중에서는 오직 만이

  • 이미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표준화된 공유 방식이 없고
  • 아주 오래 전 부터 현재 까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고,
  • 누구나 필요에 의해서 알고 있는 "길"이 있고,
  • 앞으로 몇 십년 후에도...
꾸준한 니즈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보면 알 수 있는 "길"을 표현하는 표준방식이 있다면,

어떨까요???

우선 제가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영어 버젼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글 버젼이 완료되면,

OpenSource 방식으로 개발을 전환하겠습니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세계인의 숨겨진 씰크로드를 우리의 손으로 공유하도록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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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PathTour 프로젝트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 갑니다. (벌써?? 후...)

이번 프로젝트는 Trac 을 사용하여 Management 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업하고 진행율을 보니...

드디어 60% 가 되었네요.

50% 대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UI 작업이라는거... 정말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부분들인데..

그래서 제가 웹 프로그래밍을 정말 싫어 했지요. 5년 넘게 웹은 거들더도 안봤었는데...

코드 재사용도 하기 힘든 (C++ 에 비해서 재사용하기 힘들다는 말이지요 ㅡ,.ㅡ;;).....

그런 환경이 5년이 지나고 나니깐 아주 멋져졌네요... 그래서 그나마 제가 이렇게

꾸역꾸역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그 환경이었다면.... 으....... PathTour 시작도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런데 프로젝트는 왜 이렇게 지연되는 것이냠!!!!

일정을 너무 짧게 잡은것은 맞는데요.... 일정이 2 주나 지연됐습니당. ㅋㅋㅋ

2주나 밀린 지금 상황에서도 족히 2주는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참....

휴.... 그럼 7월 초에는 PathTour 를 오픈할 수 있다는 말????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오늘도 코딩을 하며.................. 밤을 까고 있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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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PathTour 개발 3 주차 들어갑니다.

1주일 내에 끝날거라고 예상한건 아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완성하려고, 잡았던 일정이었는데..... 1주일 ㅡㅡ;;

개발 3주차 시작하는 군요.

지난 한 주는 정말 작업을 별로 못했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어서 두 번 나갔다 왔더니, 일정이 완전 빵구가 나버리더라구요.

ㅋㅋㅋ

일정 관리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

난 왜 맨날 사서 고생인지?????

ㅡ.ㅡ;;

출근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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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08. 5. 21. 18:49
PathTour 개발 일정을 너무 스파르타하게 잡았나 봅니다.

스파르타~~~~~~~~~~~~~!! ㅋㅋ

힘드네요.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문제도 좀 있고요..

기술 분석 및 설계를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은..

"구글 정말 대단하구나..." 였습니다.

작년에 PathTour 관련하여 OpenAPI를 지원하는 Map에 대한 기술 분석을 진행 한 적이 있는데요.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추가된 기능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업그래이드 했나봐요. 추가된 기능들의 성능 또한 끝내줍니다.

요번에 MS 에서 런칭한 3D 지도 서비스있죠?? Virtual Earth 3D.. 이름 멋진데..

저의 짧은 소견으로 봤을 때 Google Map 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퀄리티도 Google 이 더 좋고, 속도 또한 앞섭니다.

MS 가 Google 을 이겨보려고, 나름 준비는 많이 했는데요..

둘 다 잘 나가는 IT 기업인데요. 이 둘의 대결을 보고 있으니..

꼭 거대 굴뚝 기업과 잘 나가는 신생 IT 기업의 싸움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신선함과 및첩성, 융통성 모든 면에서 MS 는 Google 보다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Naver MAP 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너무 실망했습니다. Google 은 하루가 멀다하고, 기능이 업그래이드 되는데,,,

Naver MAP 은 너무 안주하는 거 아닙니끼?? 업그래이드는 연중행사로 하십니까??

몇 천 억원씩 벌어서 뭐하십니까??? 부동산 투자 하십니까??

국내 맵 쪽은 네이버 MAP 을 쓰려고 했는데... 에휴... 기능이 미비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Google MAP 은 국내 정보는 지원하질 않으니... 음.. 살짝 걱정인 부분입니다.

스트레스도 마구 받고 있습니다.

Virtual Earth 가 약간의 실마리를 주고 있긴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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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마음 조리며..

조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몇 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렵다는 생각으 드는군요.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정말 떨립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도대체 뭐에 대한 책임감인지..??

아마... 항상 옆에 있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군에 대한 책임감이겠지요??

또 다른 에너지원이 가슴 속에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 자신과 한 첫 번째 약속은 지켰습니다.

나름 쁘듯합니다. ㅋㅋㅋ

PathTour 정식으로 시작 했음을 세상에 공표합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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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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