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안에 개발 완료해야지!!"

이런 다짐을 하고, 개발을 시작한지 한 달하고도 3 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이번 프로젝트도 일정을 엄청 많이 넘어 버렸군요. ^^

이번의 PathTour 개발 일정은 개발을 위한 일정이라기 보다는,

프로젝트를 하루 빨리 종영하기 위한 내 자신에 대한 압박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일정을 갖고 가는 곳 만다 떠벌리기 까지..... 했으니..

심리적인 압박은 이 정도면 훌룡하지 않은가????? ㅋㅋ

어찌 됐든... 대외적으로는 개발 일정을 한 달도 넘게 어겨버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개발 시작하고, 두 달이 되기 전에 알파 버젼이 완성되고,

오픈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이제 20% 정도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 하는 일이 남았네요.

빨리 저의 PathTour 를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무지 많이 그러고 싶습니다.

수고해라~~~~ 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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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