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0. 22:13

아~~~~!!! 강렬하다!!! 아주 시~~~~~~~~~~~~~~~~~~~~원하네요!
기분전환 겸 해서 바꿔 봤습니다.

요즘 작업 시간이 예전에 한참 바뻤을 때의 한 60~70 %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도 간만에 바뻐져서 그런가?? 아~~ 빡시네요..
그 좋아하는 영화도 못 보고... 사는게 뭔지... ㅋㅋㅋ

그래도 일 없어서 노는 것 보단 낫네요. 덕분에 PathTour 서버는 올 여름 시원한 곳에서
피서 잘 하고 있군요.
개발은 다 해놓고, 서비스를 돌리지 못하고 있다니.... 참 슬픈 일입니다! 어엉엉엉~~~~

freecore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