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26. 02:56
승준씨가 준 "토요상설국악공연" 티켓 덕에 국립국악원에 구경을 갔었습니다.
"국립국악원"과 "예술의전당" 사이에 음악분수가 있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아주 멋졌습니다. 이국 적인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꼭 파주 영어 마을 처럼요.
오페라 음악에 맞춰서 춤주는 음악 분수와 그 앞에서 한가롭게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여러분도 가보세요.
그 곳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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