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저에게 생길줄이야!!!!! LG 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 LG-KH5200 가 저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수중에 들어오기 전에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을 봤을 때는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요.
역시 싸이언의 디자인은 귀여운 모습을 갖고 있었고, Android Market 에 안드로이드 1.5 에서 돌아가는
많은 어플들도 있었습니다. 아직 개통이 되지 않아서 Wi-Fi 로만 써보고 있네요...

이번 세미나에서 추첨을 했었다면 제가 폰을 받지는 못했을 겁니다. 칸드로이드 들풀님 고마워요~~^^ ㅋㅋㅋ
동영상과 에뮬레이터로만 보던 안드로이드를 직접 써보니... 새로운 세상에 있는 것 같네요.

올해는 좀 잘 되려나요??? 운은 좀 있는 것 같으니...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되겠네요^^
93학번 호랑이들 모두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따봉맨

드뎌 바다 "Developer Day" 상세 일정이 떳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날짜가 없습니다.. ㅡ_ㅡ;;;;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이 날 꼭 참석해야 겠네요... 날짜가 확정되면 댓글로 알려드릴께요~~~

이 날의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는군요.

  • Samsung bada technical overview
  • Samsung bada development life-cycle: bada Developers, tools and SDK, application deployment
  • Inside the bada platform : idioms, bada application model, UI, and service-oriented features
  • A practical clinic: installing the SDK, using the simulator, debugging, app demos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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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세기 후반에 등장해서 21 세기 IT 업계를 평정하고 있는 구글은 참으로 밥상 하나는 잘 차리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 밥상을 차려놓으면 여러 공룡 기업들이 숟가락, 젖가락 하나씩은 얻고 있으니 말이죠!!?
또한 구글의 허를 찌르는 전략은 기가 막히는군요.여기 버섯돌이님의 글 "클라우드를 정조준한 구글의 인수합병"를 읽어 보세요!! (야후와 MS 가 안스러워 보이는군요ㅡ_ㅡ;;)

저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관계로 세미나에도 가보고, 공부도 하고, 저의 서비스에 직접 도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좀 더 안정화 되고, IT 업체들의 인식에 약간의 변화만 있게 된다면 정말 OpenAPI 매쉬업 바람처럼 모바일 서비스의 핵으로 자리매김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Android 어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의 핵심 개발 언어가 Java 였던 것 처럼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AppEngine 에서도 Java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Python 만 지원하다가 Java 가 추가되었습니다.

Android 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는 분들은 AppEngine 의 도입으로 자신만의 서비스를 개발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저처럼요^^

클라우드를 품에 안은 PathEye, PathTour 를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