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갖었던 모임이야....

6년 전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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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50% 는 소년/소녀 가장들의 학비에 쓸 수 있도록 기부하고...

10% 는 가족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고...

40% 를 갖고 사업을 시작할거야..

..........

40% 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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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07. 5. 8. 09:19
팬티를 제외한 모든 ware 가 쿨하스다!!

ㅋㅋㅋ

내가 쿨하스를 많이 좋아했구나...

신발, 양말, 청바지, 반팔티..............

그리고

팬티는 어디거지? ^^

오늘은 MS Silverlight 세미나 있는 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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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너무 어려운 일이다.

어디에 있는지... 뭐가 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프로그램 코드를 올릴 수도 없고... 젠장. ㅡㅡ;;

현일이 목소리는 아직도 잘 있더라...

현일아~ 너의 목소리 화일 내가 곧 들려주마..

황새~ 너의 GIF 쑈도 잘 있더라... 곧 올려주마..

병록형 것도 찾아볼께여~ ^^
Posted by 따봉맨
2007. 5. 8. 01:38
블럭아이 블러그 생성 완료!

http://blocki.biz

여러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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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언제나 바쁜 월요일..

회의만 하고, 일은 별로 못하는 월요일..

여름이 시작하는 날이라 그런가? 올들어 처음으로 "덥다!!!!!!!" 라는 생각과 말을 해버렸다.

휴.. 땀 많이 흘리면 마누라가 냄새 난다고 할텐데... 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야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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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5월은 가정의 달!

결혼을 하니 가정의 달이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본가, 처가집... 양쪽 부모님께 모두 효도하고 싶지만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벌써 어린이 날 지났고, 화욜이 어버이날...

이번 주 금, 토, 일 이렇게 3일은 양가 부모님 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지금은 집...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해 몸은 피곤하지만.... 심리적인 안도를 누리고 있다.

휴...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후회 없이 효도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아직은 맘 놓고 효도해 보지 못했다... 왜 일까..???

여러분!! 효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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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P@PDJ" 라는 글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제 인생에 있어서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담고 싶습니다.

팝디제이에 저의 젊음을 모두 바쳤습니다. 게임으로 시작한 저의 꿈은 팝디제이로 승화되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팝디제이는 저에게 열정을 알게해주고, 좌절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자만하지 않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강호는 아주 넓고, 라이벌도 많고, 고수도 너무 많습니다.

참 힘이 듭니다.

세상을 호령하는 UCC 를 보면 너무 힘듭니다.
지금의 UCC 모습을 선보인 것은 팝디제이가 제일 먼저인데... 어찌된 일인가???
내가 맞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갈등한 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UCC의 원조는 나야~~!!!" 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_ㅠ;;

그러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강호는 넓기에 아직 무궁한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에게도 다시 기회가 오겠지요.

지난 6년간 나와 함께해 준 친구. 팝디제이의 지난 자료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아직 서비스를 내린 것이 아니기에... 기술적인 부분은 공개할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팝디제이 홧팅!!!!!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