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0. 23:17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연락 못했던,
친구들,
형님들...
그리고 후배들..
많은 날들은 그냥 그렇게 잠깐의 회상으로 끝나지만,
어떤 날들은
"전화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락을 안했던 분들은 왜 이렇게 전화걸기가 민망한 걸까요???
오늘도 생각 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에서 전화번호 검색까지 했는데.... 역시나 "Send"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에휴... 뭐가 어렵다고...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세요???
내 성격이 못나서 그런가??????????
담에는 꼭 안부전화 걸어보겠습니다. ^^
무덥고, 우울한 시국의 대한민국에 살고 계신 여러분!!
힘내시고,,
안부전화 하고 삽시다~~!!!! ㅋㅋㅋ
오래도록 연락 못했던,
친구들,
형님들...
그리고 후배들..
많은 날들은 그냥 그렇게 잠깐의 회상으로 끝나지만,
어떤 날들은
"전화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락을 안했던 분들은 왜 이렇게 전화걸기가 민망한 걸까요???
오늘도 생각 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에서 전화번호 검색까지 했는데.... 역시나 "Send"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에휴... 뭐가 어렵다고...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세요???
내 성격이 못나서 그런가??????????
담에는 꼭 안부전화 걸어보겠습니다. ^^
무덥고, 우울한 시국의 대한민국에 살고 계신 여러분!!
힘내시고,,
안부전화 하고 삽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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