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인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팝디제이 자료라고, 모아논 서류철은 있는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프론티어의 룸" 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어떤 내용이 되었든 프론티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담기 위함이었지요.
그 시작이 팝디제이인 것이구요.
휴...
너무 더워서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도 땀은 비 오듯 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나 팝디제이 생각뿐이네요...
내 젊은 날의 꿈이었기에... ㅋㅋㅋ
즐 여름휴가 하시구요.
홧팅!!!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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