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6. 13:37
DayDayDay...

올 여름휴가 예정지는 "덕산 스파캐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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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스파 캐슬


올 여름 휴가는 덕산스파캐슬로 갈 예정입니다.

벌써 예약도 다 끝났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지요.

스파캐슬 성인 2명 자유이용권과 근처에 자리 잡은 올인모텔 일반실 1박의

가격이 135600원이네요.

여기에 기름값, 식비를 추가하면 약 22만원정도.. 될것 같습니다. ^^

휴가비와 재미의 상관관계는 없으므로, 아주 재밌게 놀고 와야겠죠??? ^^

올라오는 길에 서해안도 구경할 생각입니다.

여러분!! 즐 여름되세요.

p.s. 휴가 갔다와서 좋은 여행정보가 생기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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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Day...

디-워 서포터즈의 밤

 


드디어 "D-War" 개봉일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몹시 기대되고, 떨리는군요.

많은 한국인들의 머리속에 심감독님의 이미지가 바보 영구에서 우리의 능력을

세계에 알린 영구로 업그래이드 됐으면 합니다.

아마 심감독님도 제가 팝디제이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D-War"를 시작하셨 으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아니면 어쩔 수 없구요. ^^

그래서 그런지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가서 보셨으면 하구요.

아리랑을 엔딩 음악으로 쓰셨다고 하던데... 정말 잘 하셨어요.

잘 될겁니다.

당신을 저의 프론티어 선배님으로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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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제헌절 : 7월 17일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경축일   더보기
기념행사 : 제59주년 제헌절(制憲節) 기념식
관련정보 : 제헌절 노래, 태극기 게양법, 대한민국 헌법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와이프는 혼자 뭘하고 있을까?? 심심하겠다.

미안..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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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언의 일꾼들..

우리 브로디언을 이끌어 가는 일꾼들입니다.

너무 바쁘게 일정이 돌아가다 보니, 모두 많이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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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운 내세요. 홧팅입니다.

우리 서로서로의 박카스가 되주기 놀이 시작합시다~ ^^*

주말 잘 보내세요!

p.s. 전용재 주임! 잘 가시게! 그 동안 수고 많았네...! 정상에서 만나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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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Day...

"병"으로 산다는 것..

"정"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그래도 "병"으로 산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말은 할 수 있지만, 주장할 수 없고.

하고 싶지 않지만, 열심히 해야하고,

계약 안될까봐, 말 잘 듣는 척 해야하고....

에휴...

에휴...

"갑"과 "을"님이 이 것을 보셔도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병"으로 라도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그래야 "을"이 되고, "갑"도 될 수 있으니...

설계는 끝났는데,

코딩하기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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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정신을 놓고 있으면 생기는 것은???

쌓여가는 업무와 조여드는 일정의 압박....

답답하다...

한 달만 푹... 쉬었으면 좋겠네 ㅋㅋㅋ

그럼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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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지도

오래전.. 2002년도죠.

인라인을 즐겁게 타던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은 통 탈 시간이 없네요.

그 때 모아놨던 인라인 지도입니다.

아마 지금은 더 좋아졌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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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Day...

청첩장

청첩장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결혼할 때 제가 만들었던 청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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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접장



신랑, 신부 정말 멋지네 ^^

2007년 8월 18일이 결혼한지 1000일 되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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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9. 12:19
DayD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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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당첨자 발표
제목 [당첨자 발표] .KR 도메인으로 블로그, 미니홈피 뽐내기 조회수 108
출처 후이즈 작성일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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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4등에 뽑혔어요!!

근데 상품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으그그. 암튼 조아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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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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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시"

이 책을 보는 순간 내 가슴에 뭔가 꽂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인생의 큰 걸림돌이었던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기회! 그 날이 왔나봅니다.

오래 전 부터 영어 때문에 내 개발자 인생이 힘들어 지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내 개발자 스킬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팝디제이로 내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여기서 기운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요.

이럴때 내 똥고집이 진정 필요할 때입니다.

모든게 다 끝난 것 같았는데, 영어 공부로 이 마음을 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는 영어가 나에게 와줄까요???

어제 구입한 3권의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는 책들...

내 개발자 인생의 시금석이 되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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