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 이상한 음악만 라디오에서 나옵니다.

별로... 내 취향은 아닌 것들이네요.

저는 DMB Arirang 라디오를 듣습니다.

영어에 익숙해 지기위해 작년 6월 DMB 되는 핸드폰이 생긴 이 후 생긴 버릇이지요!

그 당시 이런 결심을 했었습니다.

"1년만 들으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말이 들리겠지??"

ㅋㅋ 작년의 결심을 잘 지킨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주 잘 지킨 것은 아니지만 나름 많은 노력을 했지요.

그래서 원어민의 영어 발음이 들리네요.

현 상태는 단어들은 대부분 들리는 상황인데, 그 뜻이 인식되기 전에 너무 빨리 입력이 되는

상태... ^^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솰락~솰라~ 로 들렸는데, 그 상태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이제는 어휘력을 늘리는 공부와 영어를 출력하는 공부를 병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전 세계를 나의 능력을 펼치는 장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PathTour 도 영어 버젼을 먼저 오픈할 것이구요..

또 한 번 결심을 해야겠군요.

내년 6월에는 영어로 쓰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 정도 결심은 지킬 수 있겠지요?? 근데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ㅋㅋㅋㅋ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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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08. 6. 18. 03:23
Just English... ^^

I like this lecture..

this lecture is movie clip!!

I watched the this lecture by mega TV at home.


ㅋㅋ

이거 맞게 쓴거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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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갑자기 찾아 드는 무력감...이 느껴 질 때가 있습니다.

멍하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같은 장소에 오래 있어서 생기는 현상일까요???

창업을 한다고 했는데, 사무실이 방이다 보니, 방콕하는 백수와

외형상 다를 것이 없군요.

하지만, 저는 꼭 해야하는 일들이 있고,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해오는

나에게 납품해야 하는 내가 정해놓은 일정이 있습니다.

무지 많이 일정이 지연돼어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정신이 멍해지는 현상...

이런 현상이 생기면 정말 미칩니다.

아까 이런 현상이 있었지요. 그래서 시간만 축내고... 아무 것도 못하고...

그렇다고 신나게 논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뭔가 변화를 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은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저와 같은 이런 경험이 다들 있으신가요???

솔루션이 있다면 알려주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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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창의성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탐험과 혁신도 마찬가지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 위험을 감수하는 셈이다.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수많은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 용기는 위험 앞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투자에도 위험이 수반된다. 의사결정 또한 언제나 어느 정도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항해를 나선 콜럼버스를 생각해보라. 노예해방선언을 공포한 링컨 대통령, 첫 비행을 시도한 라이트 형제,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의 아이젠하워는 어떠했는가. 위대함은 그 사람이 맞선 위험에 의해 측정되곤 한다.
성공의 여부는 위험을 얼마나 잘 감수하고 극복하는가에 따라 판가름 난다.



그래! 프론티어는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최전선에 존재하는 법이야!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 그 곳을 향해 돌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갖은 자 만이...

혁신을 이룩할 수 있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으리니...

내가 원하는 것은 뭐지? 너.. 역사에 남고 싶은거냐??? ㅡ.ㅡ;;;

"꼭 그런건 아닌데...."

그럼 뭐냐??? 왜 그 짓을 하고 있는거지?????????????????

  1. 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이라 생각하나???
  2. 너의 결정에 확신을 갖는가???
  3. 후회는 없는가???
  4. 너는 네 자신을 믿느냐???

예병일 선생님이 오늘 주신 글에 보면 이런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질문 4가지가
있습니다.

  1. 이 일을 할 경우 예상되는 최선의 결과는 무엇인가?
  2. 이 일을 할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3. 이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최선의 결과는 무엇인가?
  4. 이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결정하라!!
Posted by 따봉맨
PathTour 개발 3 주차 들어갑니다.

1주일 내에 끝날거라고 예상한건 아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완성하려고, 잡았던 일정이었는데..... 1주일 ㅡㅡ;;

개발 3주차 시작하는 군요.

지난 한 주는 정말 작업을 별로 못했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어서 두 번 나갔다 왔더니, 일정이 완전 빵구가 나버리더라구요.

ㅋㅋㅋ

일정 관리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

난 왜 맨날 사서 고생인지?????

ㅡ.ㅡ;;

출근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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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공병호님의 오늘 소개해 주신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토리텔러입니다..." 로 시작하는 오늘 글은 우리가 어떤 식으로 텔링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해 주시네요.


 
  신간~ 공병호, <인재의 조건>, 21세기북스.

우리 모두는 어떤 면에서 스토리텔러입니다. 상사나 부하로서, 남편이나 아내로서
무엇인가를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이야기로서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구하고자 하는 귀한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매혹적인 스토리텔러는 어떤 요소를 가져야 할까요?

#1. 이야기에 담긴 열정(Passion), 청중을 이끌어 자신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영웅(Hero), 영웅이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하는 악당(Antagonist),
영웅을 성장하게 만드는 깨달음의 순간(Awareness), 앞의 모든 과정을 거친 후
반드시 뒤따르는 영웅과 세상의 변화(Transformation),

이것이 바로 모든 이야기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이다.

#2.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힘, 열정
청중의 마음 속에 이야기를 새겨 넣는 것은 열정이다.
애초에 청중의 관심을 이야기로 끌어당기는 것도 열정이다.
청중이 여럿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냉담한 관객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먼저 '흥을 돋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열정의 역할이다. 열정의 관심에 불을 지퍼
더 많은 것을 듣고 싶게 자극해야 한다.

#3. 사람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이는 영웅
쏟아 부을 대상이 없다면 열정이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영웅이 필요하다. 영웅은 우리가 말하는 이야기 요소 중 두 번째이다.
영웅은 이야기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영웅이라고 해서 슈퍼맨이나 손자를 구하려고
불타는 건물 속으로 뛰어드는 할머니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영웅이란 청중에게 관점을 제공하는 인물을 말한다.
관점은 이야기가 마치 두발을 딛고 서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현실성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어야 하고, 청중이 이야기와 자신을 동일시 할 수 있는 척도가 되어야 한다.
이야기 속에서 영웅은 우리의 대리인이자 안내자이다.
세상을 보는 영웅의 관점은 청중이 이야기 속에 들어설 공간을 마련해준다.

#4.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악당
문제가 없다면 이야기는 말라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악당과 그 악당이 영웅에게 던져주는 갈등을 이야기의 중심에서 살아 숨쉬는 심장이다.
악당은 영웅이 극복해야 하는 장애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사람일 필요는 없다.
영웅이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려고 애쓰고 있다면 산이 바로 악당이 되는 것이다.
영웅에게 아무런 장애가 없다면, 사실상 이야기도 없는 셈이다.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시나리오 작가 윌리엄 골드먼은 좋은 시나리오를
쓰려면 세 가지 질문에만 답하면 된다고 말한다.
"누가 영웅인가? 영웅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원하는 것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몹쓸 녀석은 누구인가?"
이것이 골드먼이 정의하는 갈등이다.

#5. 마술같은 힘을 주는 깨달음의 순간
깨달음은 말 그대로 영웅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영감이다.
감정은 영웅이 행동을 취하도록 이끈다. 하지만 올바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말 것이다.
이야기 속에 이러한 깨달음의 순간을 넣고 싶다면 깨달음은 아주 사소한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과테말라 내전의 폭력과 보복을 해결하기 위한 모임 '비전 과테말라'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심하게 논쟁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때 한 정치가가 시체들을 발굴하면서 아주 작은 뼛조각들이 구덩이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법의학자에게 혹시 함께 매장된 원숭이의 뼈인가
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법의학자는 "아니에요. 그때 죽은 여성 중에 상당수가
임신 중이었어요. 저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의 뼛조각입니다"라고 답한다.
침묵이 방안을 덮었고 깊고 숙연한 정적이 끝난 몇 분 후에 사람들은 각자가 변화해야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들이 변해야겠다고 결심하도록 만든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6. 이야기의 완성, 변화
영웅이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행동을 취하면 그 자신은 물론이고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도 함께 변한다.
-출처: 리처드 맥스웰, <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 전문가
(The Power of Persuasion)>, 지식노마드, pp.19-39.

옆의 분께 써먹어 보세요.

근데 이렇게 말하려면 훈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쉽지 않은 세상...

노력하는 자가 세상을 쟁취하리니...
Posted by 따봉맨
2008. 5. 21. 18:49
PathTour 개발 일정을 너무 스파르타하게 잡았나 봅니다.

스파르타~~~~~~~~~~~~~!! ㅋㅋ

힘드네요.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문제도 좀 있고요..

기술 분석 및 설계를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은..

"구글 정말 대단하구나..." 였습니다.

작년에 PathTour 관련하여 OpenAPI를 지원하는 Map에 대한 기술 분석을 진행 한 적이 있는데요.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추가된 기능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업그래이드 했나봐요. 추가된 기능들의 성능 또한 끝내줍니다.

요번에 MS 에서 런칭한 3D 지도 서비스있죠?? Virtual Earth 3D.. 이름 멋진데..

저의 짧은 소견으로 봤을 때 Google Map 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퀄리티도 Google 이 더 좋고, 속도 또한 앞섭니다.

MS 가 Google 을 이겨보려고, 나름 준비는 많이 했는데요..

둘 다 잘 나가는 IT 기업인데요. 이 둘의 대결을 보고 있으니..

꼭 거대 굴뚝 기업과 잘 나가는 신생 IT 기업의 싸움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신선함과 및첩성, 융통성 모든 면에서 MS 는 Google 보다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Naver MAP 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너무 실망했습니다. Google 은 하루가 멀다하고, 기능이 업그래이드 되는데,,,

Naver MAP 은 너무 안주하는 거 아닙니끼?? 업그래이드는 연중행사로 하십니까??

몇 천 억원씩 벌어서 뭐하십니까??? 부동산 투자 하십니까??

국내 맵 쪽은 네이버 MAP 을 쓰려고 했는데... 에휴... 기능이 미비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Google MAP 은 국내 정보는 지원하질 않으니... 음.. 살짝 걱정인 부분입니다.

스트레스도 마구 받고 있습니다.

Virtual Earth 가 약간의 실마리를 주고 있긴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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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마음 조리며..

조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몇 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렵다는 생각으 드는군요.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정말 떨립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도대체 뭐에 대한 책임감인지..??

아마... 항상 옆에 있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군에 대한 책임감이겠지요??

또 다른 에너지원이 가슴 속에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 자신과 한 첫 번째 약속은 지켰습니다.

나름 쁘듯합니다. ㅋㅋㅋ

PathTour 정식으로 시작 했음을 세상에 공표합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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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5/14 어제 구글 한국지사에서 "아이구글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구글에 가봤지요.

생각했던 것 보다 사무실 분위기가 더 좋더라구요^^

저녁도 주시고, 사무실 구경도 시켜 주시고,

집에 올 때는 구글 티셔츠도 주시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같이 참석한 "김현일"군은 "데스크탑 테마 그리기"에서 태극기를 주제로 그린 테마가,

상위 5개에 뽑혀서 상품도 받았습니다.. 장하다 태극전사 기념일!!








제가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를 처음 본 것은 2006년 이었고, 아이구글을 첫 화면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지는 1년이 넘어 갑니다. 근데, 갑자기 2008년 5월에 "아이구글 오픈 파티"가 왠 말인가요??

아이구글이 지금까지 베타였나요? ㅋㅋ

구글은 워낙에 베타를 정식 버젼처럼 서비스를 하시니, 베타이지, 정식 버젼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제가 "나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새롬게 업데이트된 아티스트들의 구글 데스크탑 테마를 적용하여, 더욱 이뻐졌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저의 "스마트한 첫 페이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구글 서비스를 참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gmail, bookmark, notepad, docs, history, reader ... 그러고 보니, 저는 구글 메니아 였군요 ^^

가젯을 만들 갖고 있습니다. 멋진 가젯을 만들어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Posted by 따봉맨
저는 "남양홍씨 당홍계 연기공파 34세손"입니다.

당홍계 (唐洪系)

시조의 12대손에서 13파와, 그밖의 2파, 도합 15파로 대별된다.

주를 이루고 있는 파는 남양군(南陽君)파, 문정공(文正公)파, 판중추(判中樞)파, 익산군(益山君)파, 예사공(禮史公)파, 중랑공(中郞公)파 등 6파이다.

이 중에서도 남양군파와 문정공파의 후손이 많으며 당홍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익산군파이다.

당홍은 조선시대에 상신(相臣) 8명, 문형 2명을 비롯하여 왕비 1명, 청백리 3명, 부마 4명, 공신 10여 명을 배출하였다.

☞ 남양군(南陽君)파 : 남양군 주(澍) 경파 (京派) : 주(澍)의 7대손 춘경(春卿) ⇒ 상신 5명, 문형 2명, 왕비 1명, 20여 명의 판서급을 배출함.

율정공파 (栗亭公派) : 춘경(春卿)의 子 천민(天民)

연기공파 (燕岐公派) : 춘경(春卿)의 子 일민(逸民)

졸옹공파 (拙翁公派) : 춘경(春卿)의 子 성민(聖民) ⇒ 정승 4명 배출.

☞ 문정공(文正公)파 : 문정공 언박 (彦博)

☞ 판중추(判中樞)파 : 판중추공 언수 (彦修)

☞ 익산군(益山君)파 : 익산군 운수 (云遂)

☞ 예사공(禮史公)파 : 예사공 복 (복)

☞ 중랑공(中郞公)파 : 중랑공 후 (厚)

=================

연기공파에는 유명한 분이 안계신가바여... ㅡㅡ;;

Posted by 따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