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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화일들 용량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UMPC 유져분들을 위한 저의 써~~비스입니다^^

이 정도면 못 보는 문서가 없을 겁니다.

앗! 훈민정음은.... ^^ 쓰는 분이 있으려나???

Posted by 따봉맨
2008. 4. 23. 11:58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7459&s_id=12&ss_id=0

네티즌 "日王앞 盧 꼿꼿-李 머리 조아려"

"청와대가 조선총독부?""국민가슴에 대못질"질타
입력 : 2008-04-22 15:19:56      편집 : 2008-04-22 15:22:56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21오후 황궁에서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美智子) 왕후를 만나 '천황'이라는 칭호를 써가며 "일본 천황이 한국 방문을 못할 이유 없다"고 말해, 네티즌들로부터 "굴욕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왕내외를 면담하는 사진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원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 내외가 일왕과 만난 장면에서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자존심도 없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일왕이 만났을 때와 비교하며,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이 대통령 내외의 사진과 나란히 올려놓고, 맹비난하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의 첫 반응은 대부분 부끄럽고 굴욕적이라는 것이었다.

대화명 '희망2008'는 "너무 부끄러워 돌아버리겠네요"라면서 창피하다는 반응이었으며, 아이디 '이송포천'은 "너무 숙이셨네. 자존심이 출장이라도 갔나"라고 비아냥 거렸다.

아이디 '여의주'는  "아예 큰절을 하지 그랬나. 기모노입구"라면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으며, 대화명"blueskypicomarip"는 "국민의 자존심까지 말아먹는구나..허참"이라면서 허탈하다는 반응이었다.

아이디 '꾸메방'은 "일왕이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까"라면서 굴욕이라는 반응이었으며 'godqhr'도 "천황 폐하! 신하가 알현드리옵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대화명 '요술-볼따구'는 "혹시 청와대가 조선총독부?"라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고 대화명 '급제'는  "으이구... 어디 문안인사 드리나..?"라고 격앙된 반응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을 옹호하는 네티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누리꾼들은 줄을이어 분노를 토해내, 게시판이 마치 대통령 성토장으로 바뀐듯한 착각 마저 들 정도.

이어 '백스페이스'는 "이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 신분인지 개인신분인지 구분도 못하는 모양인데, 아예 무릎 끓고 눈물흘리며 고개를 조아리지 그랬냐"면서 "대통령이 국민들 가슴에 대못질하고 다닌다"고 격분했다.

대화명 '배영만'은 "어제 뉴스보구 피가 꺼꾸로 섰다"면서 "정말 창피하다. 코가 땅에 닿을것 같다"고 흥분하는 등, 많은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이 대통령이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강하게 질타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이 인사하는 모습과 대비되어 차라리 노 전대통령이 그립다는 반응들도 있었다.

'해바라기'는 "대한민국의 자존심. 노무현 대통령. 나는 지금 대한민국이 부끄럽다"는 반응을, "sunny_lover"는 "아......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진짜 그리워지내...뇌리에 와 닿는다"면서 이 대통령과 비교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아키히토 일왕은 이 대통령의 적극적인 한국 방문 요청에 대해 "외국 방문은 정부가 검토해 결정하는 것"이라며 "초대는 감사하다"고만 답했으며, 마치무라 노부타카 관방장관은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스케줄을 검토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해,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김석 기자 [김석 기자의 기사 더보기]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미국 미친소에 일본 천황이라니욧!!

앞으로 미국산 소만 먹고,,

"쓰기야마 아키히로 (月山明博)" 캐디라 불러드릴깝쇼?

아키히토 일왕을 잘 보고 배워라!! 2mb 아!!!!
Posted by 따봉맨


사랑하는 와이프가 이 노래 연습하라는 군요. ㅋㅋ

난 노래를 너무 잘 하기에 연습은 필요없답니다. ㅋㅋ

두 남자의 하모니.. 좋네요 ^^

김동률 & 알렉스의 "아이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아이처럼) 겁이 많아서(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내모든걸) 받고 싶은데(그대맘을)
남들처럼 할수 있는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아이처럼) 울게 해줘서(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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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Queen - We Are The Champions





I've paid my dues
(난 내 할 일을 다 했습니다)

Time after time
(세월이 흘러 흘러)

I've done my sentence
(나는 내 형벌을 다 받은 것이지요)

But committed no crime
(하지만 나는 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그냥 실수를 약간 저질렀던 것이지요)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나는 비난과 욕설도 많이 받았지만)

But I've come through
(그걸 모두 견디어냈습니다)

We are the champions my friends
(여러분,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And we'll keep on fighting till the end
(우린 계속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We are the champions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We are the champions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No time for losers
(패배자를 위한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Cause we are the champions of the world
(우리가 바로 이 세상의 챔피언인데 말입니다)

I've taken my bows And my curtain calls
(나는 이제 박수 갈채와 앵콜을 받았습니다)

You brought me fame and fortune and everything that goes with it
(여러분은 나에게 명예와 부귀,그리고 모든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I thank you all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But it's been no bed of roses
(그러나 그 것은 장미빛 인생도,)

No pleasure cruise
(즐거운 항해도 아니었습니다)

I consider it a challenge before the whole human race
(그건 전 인류에게 주어진 도전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nd I ain't gonna lose
(나는 절대로 패배하지 않습니다)

We are the champions my friends
(여러분,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And we'll keep on fighting till the end
(우린 계속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We are the champions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We are the champions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No time for losers
(패배자를 위한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Cause we are the champions  of the world
(우리가 바로 이 세상의 챔피언인데 말입니다)



요즘 노래가 자꾸 땡기는군요....
Posted by 따봉맨




Damien Rice "The Blower's Daughter"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shorter story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

I can't take my eyes off you (x6)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We'll both forget the breez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colder water
The blower's daughter
The pupil in denial

I can't take my eyes off you (x6)
I can't take my mind off you (x6)


좋더라구요.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정형돈&사오리 인터뷰할 때 나왔었지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Damien Rice 의 "The Blower's Daugh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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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Google Talk 가 멜 왔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보게된 "공병호 경영연구소"에서 온 메일..

완전 내 이야기네요. ㅠ.ㅠ

3. 혁신가들은 자신들의 발명품에 감정적이 되기 쉽다.
혁신가들은 프로젝트를 멈추거나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들은 훌륭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6개월이나 6년 뒤에 뭔가를 만들어 낸다.
그 사이에 시장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변할 수도 있지만 혁신가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팀 존슨, 이노바로(Innovaro) 대표

4.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흔히 시장에서 크게 부족한 것을 본다.
‘와, 우리가 처음 들어간다면 잘할 수 있을 거야.’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은 왜 시장에서 그러한 부족이 채워지지 않았는 가이다.
만약 좋은 이유가 있다면, 시장이 없다.

-수 에클레스 박사, 랑카스터 대학교 마케팅 강사

어렵게 팝디제이의 소우주를 깨고 나왔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나와서 허물을 벗고 보니,

저에게는 날개가 있었습니다. 내심 기분이 좋았지요.

근데, 날개에 솜털 투성이네요.

제 날개는 너무 작았습니다. 저를 날 수 있게 하기에 너무 연약한...

우주를 깨고 나왔다는 자신감은 넘쳐났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는 새끼새에 불과했습니다.

너무 하찮은 존재였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마음이 너무 울적해 지네요.

"수 에클레스 박사"의 말을 보니, 팝디제이를 처음 시작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 또한 왜 개인 방송 시장이 없는지 이상하게 생각했었지요.

박사님의 말씀처럼 시장이 없었습니다. ㅠ.ㅠ;;

너무 빨리 시작한 것이죠...

"팀 존슨 대표"의 말 처럼 팝디제이를 개발하는 동안 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너무 너무... 충격이네요...

이렇수가...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말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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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Accross the universe



아침에 아리랑 DMB 라디오를 들으며 오다가,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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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08. 4. 7. 11:27
(P. Anka, J. Revaux, G. Thibault, C. Frankois)

[Recorded December 30, 1968, Hollywod]

And now, the end is here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instrumental]

Yes, it was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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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나는 열정적이었나?
당연히 그렇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테크니컬한가?

내 전문 분야에서는 그렇다.
열정만 있고, 기술이 없다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다. ㅋㅋ
테크닉만 갖고 있다면?

싸가지 없어 보이겠지??
이 두 가지를 조화시켜본 적 있는가?

그 힘은 위대했다!!!
계속 그렇게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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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봉맨
2008. 4. 5. 00:54
너무 일찍 누웠나? ㅡ.ㅡ;;

그건 아니고...

고민이 많아 그런다.

머리 속이 또 복잡하다.

언젠간 벨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고생고생하며 갈아놓은 칼날에...
 
이가 빠졌을 때의 기분이랄까..?

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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